LG화학 여수공장, 하천 수질정화 효과 'EM흙공 만들기'
오는 27일 선소 유적지 일대서 투척 예정
- 김동수 기자
(여수=뉴스1) 김동수 기자 = LG화학 여수공장은 여수YMCA와 함께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해 '날아라 희망공(EM박테리아 흙공 만들기)' 활동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
EM흙공은 유용한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발효시킨 공이다. 강이나 하천에 투입하면 수질이 정화되고 녹조 및 악취가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
지역 청소년 40명이 참여해 직접 만든 흙공 1000개는 오는 27일 여수 선소 유적지 해안 산책로 인근에 투척될 예정이다.
LG화학 여수공장 관계자는 "지역사회 상생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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