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정수기 필터 제조업체 화재…80% 진화(종합)
인명피해 없어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4일 오후 7시 40분쯤 광주 광산구 안청동의 한 정수기 필터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28대와 소방 인력 80여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2시간 23분 만인 이날 오후 10시 3분쯤 진화율 80%를 기록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지만, 연기로 인해 다수의 119 신고가 접수돼 광산구는 인근 지역에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현재까지 공장 본동 1동이 전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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