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폭염에…광주은행 무더위쉼터 한 달 앞당겨 운영
20일부터 9월 30일까지…127개 전 영업점에서
- 박영래 기자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이른 폭염에 광주은행이 매년 운영하는 무더위쉼터를 한 달 앞당겨 개방한다.
광주은행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광주·전남·수도권 지역의 127개 전 영업점에서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무더위쉼터를 지난해보다 한달가량 앞서 운영해 노년층이나 폭염취약계층 등에게 잠시나마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업시간 내(오전 9시~오후 4시) 운영하는 광주은행 무더위쉼터는 영업점 방문 시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시원한 생수와 부채를 무료로 제공하며, 부채는 6월중 제작해 배포한다.
광주은행 2018년부터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겨울에는 한겨울쉼터를 운영해 휴대용 핫팩을 무료로 제공한다. 은행 거래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면서 호평을 받았다.
박성숙 광주은행 영업기획부장은 "무더위쉼터가 잠시나마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시원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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