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청년통합플랫폼' 구축…정책 연계·원스톱 지원

31일 광주시청 세미나실에서 '광주청년통합플랫폼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리고 있다.(광주시 제공)2023.10.31/뉴스1
31일 광주시청 세미나실에서 '광주청년통합플랫폼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리고 있다.(광주시 제공)2023.10.31/뉴스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가 공공이나 민간위탁으로 지원하는 청년정책을 연계한 통합 지원시스템을 구축한다.

광주시는 31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광주청년통합플랫폼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청년통합플랫폼'은 광주시와 정부, 5개 자치구에서 직접 또는 민간위탁으로 지원하는 청년정책을 연계해 한번에 제공하는 통합서비스 거점공간이다.

광주시는 2026년까지 오프라인 플랫폼 공간 조성을 목표로 단계별 사업 추진에 나선다.

내년까지 온라인 청년정책 원스톱지원시스템을 개발한다.

체계적이며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청년정책 원스톱지원 전문 상담사도 양성한다.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청년정책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청년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게 민선 8기 청년정책의 핵심 시책"이라며 "광주 청년정책의 통합서비스 거점공간이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ofatejb@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