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학술상 4명 선정…"학문 발전과 학교 명예 드높여"
이한근·이만승·이민화·김태우 교수 수상
- 김태성 기자
(무안=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목포대학교는 30일 탁월한 연구업적으로 학문발전에 기여하고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교수 4명을 '2023 목포대학교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올해 처음 제정된 학술상은 대상에 이한근 경영학과 교수와 이만승 첨단재료공학과 교수가, 우수상은 이민화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김태우 화학과 교수가 수상했다.
인문 사회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한근 교수는 디지털 플랫폼 전략, OTT 서비스, 판매원의 직무불안정성 등에 대한 폭넓은 연구를 진행했으며 최근 3년간 19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2021년에 발표한 논문인 'B2B 시장에서 공급업체의 고객추천 마케팅 포트폴리오 전략이 조직학습과 마케팅 역량에 미치는 영향'이 그 가치를 인정받아 한국경영학회와 한국유통물류정책학회에서 수여하는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자연 공학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만승 교수는 금속제련과 자원재활용 분야의 선도 연구자로 최근 3년간 SCI(E) 학술지에 31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용매추출과 이온교환 등의 공정을 통해 백금족 금속과 희토류의 분기 공정 개발에 큰 기여도 했다.
인문 사회부문 우수상 이민화 교수는 성인 정신장애인의 회복에 초점을 두고 최근 3년간 지역사회 통합, 사회적 낙인, 반낙인 활동 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자연 공학부문 우수상 김태우 교수는 2021년 친환경에너지전환 소재 개발과 고부가가치 화합물 합성에 성공해 세계 최대 학술기관인 영국왕립화학회 학술지인 '촉매과학과 기술'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2022년에는 자연계 식물에 존재하는 파이코크롬단백질의 광합성 과정에 대한 광유도 화학반응동력학을 최초로 규명해 세계적 과학학술지인 어드밴스드 사이언스에 논문이 게재되는 등 탁월한 연구성과를 거뒀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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