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1주일 연장…11월5일까지 관람

24일 전남 화순군 도곡면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화순 고인돌 가을꽃축제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2023.10.24/뉴스1 ⓒ News1 박지현 수습기자
24일 전남 화순군 도곡면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화순 고인돌 가을꽃축제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2023.10.24/뉴스1 ⓒ News1 박지현 수습기자

(화순=뉴스1) 박영래 기자 =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023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기간을 1주일 연장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고인돌 유적지 전역(도곡면 효산리, 춘양면 대신리)에서 20일 개막한 축제는 당초 29일까지 10일간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절정을 뽐내고 있는 코스모스, 해바라기와 달리 국화는 아직 절반의 개화만 진행 중이어서 주최측은 11월5일까지 1주일간 축제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공연, 전시, 판매,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리고 있지만 연장 기간엔 이들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않으며, 국화꽃 조형물 등 관람형 축제로만 연장 운영한다.

연장된 축제 기간에도 축제장인 고인돌 유적지 내에는 차량 이동이 제한되며, 축제장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 후 걸어서 축제장 곳곳을 관람할 수 있다.

yr20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