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인권평화재단, 26일부터 '2011 청소년 모의 인권이사회'

사진제공=광주인권평화재단 © News1

광주인권평화재단(이사장 김희중 대주교)은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과 함께 26일부터 사흘간 '2011 청소년 모의 인권이사회'를 전남 화순군 동면 광주학생교육원에서 개최한다.

국가인권위원회와 광주시, 광주가톨릭대학교의 후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가상 국제회의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국제적인 인권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지역 고등학생 101명은 이번 모의 인권이사회에서 열띤 토론을 벌이게 된다. 학생들은 일반 참가자와 의장단으로 나뉘어 사형제도와 체벌, 신체의 자유, 이주노동자의 인권, 저작권 등 5가지 의제에 대해 회의를 한 뒤 결의문을 완성한다.

토론 우수학생에게는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상, 광주시장상, 광주시교육감상, 광주가톨릭대학교총장장, 광주인권평화재단이사장상이 주어진다. 

kimh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