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종만 영광군수, 국비 확보 분주…전남도·농기원·영산강환경청 방문
"예산 편성 초기부터 정부 예산안 맞춤 대응"
- 서충섭 기자
(영광=뉴스1) 서충섭 기자 = 전남 영광군은 6일 전남도와 농업기술원, 영산강유역환경청 등을 잇따라 방문해 내년도 지역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강종만 군수는 이날 전남도에서 박창환 정무부지사를 면담하고 수출주력형 e-모빌리티 공동생산 기업지원사업과 민물장어 수출전략기지 구축사업 등 현안 5건 533억원(국비 353억원)의 내년도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이어 농업기술원을 방문한 강 군수는 미래 식품 개발과 농업 브랜드 육성을 위한 미래농업자원육성센터 설립 사업 78억원을 중앙부처 예산안에 우선 순위로 반영되도록 요청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도 찾아 법성정수장 개량사업 등 4건 381억원의 국비 반영과 더불어 계속된 가뭄으로 비롯된 군민 식수 부족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건의했다.
강종만 군수는 "기존 기획재정부와 국회 방문 위주 관행을 벗어나 예산 편성 초기부터 전남도와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해 현안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득하며 정부 예산안 편성에 맞춤형으로 대응해 국고 예산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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