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봉선동 '가스 폭발' 은 약탕기 폭발 오인…3명 부상(종합)
- 정다움 기자, 이수민 기자
(광주=뉴스1) 정다움 이수민 기자 = 16일 오후 4시18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의 한 아파트에서 가스 폭발이 일어나, 건물이 무너지려 한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과 경찰, 관계당국은 구급차 4대와 대원 30여명 등을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
확인 결과 아파트 앞 상가동 건물에 입점한 건강원에 있는 '약탕기'가 터진 것으로 가스 폭발은 아니었다.
그러나 이 사고로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이중 1명은 1도 화상, 나머지 2명은 경상자로 분류됐다.
당국은 이밖에 피해 여부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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