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연휴 마지막 날 1131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969명↓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오전 경기 안성시 원곡면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서울방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PCR검사를 받고 있다. 2023.1.2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오전 경기 안성시 원곡면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서울방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PCR검사를 받고 있다. 2023.1.2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광주·무안=뉴스1) 정다움 기자 = 광주·전남에서 1000명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25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 460명, 전남 671명 등 총 113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하루 전인 지난 23일 751명에 비해 350명 증가했고, 일주일 전인 지난 17일 2100명보다 969명 줄었다.

광주와 전남 모두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799명, 923명을 각각 유지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광주 13명, 전남 17명이다.

전남 지역별 확진자는 순천 140명, 여수 129명, 목포 103명, 광양 69명 순이었다.

전남 확진자 중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이 222명(33.1%)으로 가장 많았다.

ddaum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