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멜론' 28톤 홍콩 수출…"품질관리로 수출 유망품목 자리매김"
- 박진규 기자

(영암=뉴스1) 박진규 기자 = 전남 영암군은 지역에서 생산된 가을 멜론 28톤을 홍콩에 수출한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대만, 홍콩 수출을 시작으로 꾸준히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영암멜론은 최근 영암낭주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우승희 영암군수, 문수전 농협중앙회 영암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콩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홍콩수출은 이번 7톤을 포함해 오는 2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28톤의 선적이 이뤄진다.
영암멜론은 낭주농협 케이멜론 공선출하회를 중심으로 재배기술 컨설팅을 통한 품질의 규격화와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우수 제품을 출하하며 수출 유망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우승희 군수는 "영암 우수 농산물의 지속적인 수출을 위해 농가와 수출업체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수출 기반을 구축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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