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수의과대학 동창회 발전기금 3000만원 기탁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동창회원들이 모교에 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7일 전남대에 따르면 서국현 전남대 수의과대학장과 손해수 동창회장(노아동물병원장), 신종봉 전 동창회장(바이오컨설팅&신동물병원장)이 최근 발전기금 3000만원을 정성택 전남대 총장에 전달했다.
손 회장은 "동창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금을 바탕으로 모교의 동물병원이 호남권 최대 규모인 3차 진료기관으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첨단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물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택 전남대 총장은 "동문을 위한 실천에 감사드리며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에 걸맞도록 첨단 의료장비 구축 및 양방향 소통하는 수의사 양성에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전남대 수의과대학 동창회는 1988년 단과대학 독립과 함께 창립된 이후 각계각층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는 수의사를 중심으로 20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며 모교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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