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대덕면에 대규모 전원주택단지 '이스트라움 매산' 조성
전라남도 브랜드사업 '새꿈도시' 1호 조성사업
유럽형 단독주택·테라스형 공동주택단지 눈길
- 박영래 기자
(담양=뉴스1) 박영래 기자 = 전남 담양 대덕면에 대규모 전원주택단지가 들어선다. 전라남도의 브랜드사업인 '새꿈도시 조성사업' 1호 사업이다.
광주에 본사를 둔 중견건설사 주왕종합건설(대표 김형봉)은 4일 광주 북구 양산동에 '새꿈도시 이스트라움 매산' 견본주택을 오픈했다.
담양군 대덕면 매산리 일원 21만㎡ 규모로 조성되는 이스트라움 매산은 단독주택 144세대와 공동주택 154세대로 구성됐다.
유럽형 단독주택을 비롯해 테라스형 공동주택단지, 예술인들의 공방과 주거가 있는 예술인마을단지, 소형가족을 위한 공동주택단지 등으로 조성된다.
카페와 레스토랑, 연회홀을 갖춘 근린생활시설, 수영장·족구장·풋살경기장·농구장을 갖춘 체육시설, 관광객과 이스트라움 매산 이용객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 공원 등으로 구성된다.
소공원 7개소와 산책길, 대단위 커뮤니티센터, 폭넓은 체육시설 부지 조성 등 주민편익을 위한 편의시설 극대화를 통해 공용면적(44%) 최대화를 실현한 단지 구성이 눈에 띈다.
'밤하늘의 별을 보고 소원을 비는 것처럼 꿈이 이뤄지는 전원주택'을 모토로 대도시인 광주시 근교에 지어지는 최대규모의 숲세권 주거단지다.
특히 이스트라움 매산은 특히 전남도의 브랜드사업인 새꿈도시 조성사업의 첫 작품이다.
새꿈도시 조성사업은 민간자본을 유치해 은퇴자 등을 대상으로 200세대 이상의 전원주택과 체육, 상업시설 등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주거공간을 조성해 수요자에게 분양하는 전남도의 브랜드 사업이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 3월 사업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단지내 문화체육시설, 정화조 기반시설 등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김형봉 대표는 "입주 완료시 1000여명 규모의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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