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운동연합, 공공기관 일회용품 사용실태 점검
10월31일까지…시민 제보도 받아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환경운동연합은 10월31일까지 공공기관 일회용품 사용실태를 점검한다고 31일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2019년 4월15일 전국 최초로 공공기관 일회용품 사용제한 조례를 시행했다.
광주시청과 광주시의회, 5개 구청과 산하 기관을 비롯 광주시 예산이 집행되는 회의, 행사 등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이 금지돼 있다.
단체는 조례 시행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 등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모습이 목격돼 모니터링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시민들의 제보도 받는다. 시민들은 공공기관이 주최하는 회의나 행사, 축제현장, 청사 등에서 1회용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찍어 제보할 수 있다. 온라인 SNS 등에 올라온 사진도 가능하다.
환경운동연합은 실태조사가 끝나면 기관별, 품목별, 사용장소 등을 분석해 발표할 예정이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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