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총 금요조찬포럼 8월부터 상무지구 홀리데이인호텔에서
- 박영래 기자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김봉길)는 8월부터 '금요조찬포럼' 개최장소를 기존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광주상무지구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 3층 대연회장으로 변경한다.
금요조찬포럼은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매주 금요일 아침에 국내 최고의 각계전문가와 저명인사를 초청하여 개최하고 있는 강연자리다.
경총 관계자는 2일 "회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위해 포럼 개최장소를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8월 금요조찬포럼 연사와 강연주제는 △5일 박석무(다산연구소 이사장) '정약용의 경세와 목민 개혁사상' △12일 곽수종(리엔경제연구소 대표) '급변하는 세계경제, 한국경제의 향방' △19일 김석동(전 금융위원장) '미래를 개척하는 한민족 DNA' △26일 이순재(연기자/ SG연기아카데미 원장) '아직도 난 연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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