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후보 "중소상공인과 자영업 일으킬 것"

김이강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12일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전문가로서, 서구민들 곁에 함께 하는 구청장으로서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을 다시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김이강 캠프 제공) 2022.5.12/뉴스1 ⓒ 뉴스1
김이강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12일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전문가로서, 서구민들 곁에 함께 하는 구청장으로서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을 다시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김이강 캠프 제공) 2022.5.12/뉴스1 ⓒ 뉴스1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김이강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12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을 다시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4대 경제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구청장 직속으로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각종 규제 및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등으로 폐업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다시서기'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폐업 비용을 일부 지원하고, 다시 재기할 수 있는 '재도전 장려금'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특색있는 경쟁력으로 성공한 우수 소상공인들의 수익모델을 프랜차이즈화해 지역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공약도 내세웠다.

김 예비후보는 "하루 2만보 걷기 선거운동을 펼치면서 현장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며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고 정책과 제도로 담아내며 '내곁에 구청장'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