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양 지방선거 후보들 "일상회복지원금 신속 마련" 공약

합동 기자회견…서동용 "원팀으로 뭉쳐야"

11일 민주당 광양지역 출마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6·1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서동용 지역위원장 제공)2022.5.11/ⓒ 뉴스1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6·1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은 전남 광양 선거구 후보들이 11일 현충탑을 참배한 뒤 선거사무소에서 공동 공약을 발표했다.

후보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광양시민을 위한 일상회복지원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공약했다.

김재무 광양시장 후보는 "광양시정이 단체장 개인의 영달과 이득을 위해 움직이고 사조직화되는 것을 차단하고, 광양시 공공의 정보를 사적으로 이용해 단체장 개인과 가족, 그리고 측근들에게 특혜를 제공하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양시의원 출마자들도 "시정이 오직 시민들을 위해 운영되도록 상시 견제‧견인하고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시민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먼저 찾는 광양시의회를 구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지역구 국회의원인 서동용 의원은 "지난 12년간 우리 민주당은 시장선거에서 당의 분열로 패배를 거듭했다. 국회의원의 의정활동과 시 행정이 원 팀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엇박자를 냈다"며 "원팀으로 뭉쳐야 승리하고 결국 시민도 승리한다"고 강조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