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 대통령 인수위 파견

박창환 전남도정무부지사.(전남도 제공) 2022.1.3/뉴스1 ⓒ News1
박창환 전남도정무부지사.(전남도 제공) 2022.1.3/뉴스1 ⓒ News1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도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박창환 도 정무부지사를 파견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날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는 박창환 정무부지사를 파견해 줄 것을 요청해 왔다.

박창환 정무부지사는 예산총괄과장 등 오랜 기획재정부 근무 경력 등을 고려해 총괄·조정 기능 수행의 적임자로 여겨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박 정무부지사는 앞으로 인수위 산하 기획조정분과위원회에서 활동을 하게 된다.

인수위 기획조정분과위원회는 외교·안보·경제·지역균형발전 등 10개 위원회에서 수립한 분과별 국정과제를 취합·조정·확정해 당선인에게 최종 보고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자리다.

전남도는 박 정무부지사가 인수위원회에서 맡은바 소임을 다하며, 전남도 공약의 국정과제 전환, 미반영된 지역현안의 국정과제 추가 등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28일 인수위의 지자체 공무원 파견요청에 따라 강상구 부이사관을 현재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에 파견 중이다.

지역균형발전 분야 정책방향 수립 및 국정과제 발굴 등 역할을 담당하면서, 전남도 핵심사업을 국정과제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