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트, 스위스 블록체인단체와 전문가 상호교류 국제 협약

이흥노 지스트 블록체인인터넷경제연구센터장(왼쪽)과 스위스 아시아 크립토 얼라이언스(SACA) 이주희 대표(가운데)가 블록체인 전문가 상호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지스트 제공)2021.6.3/뉴스1 ⓒ News1
이흥노 지스트 블록체인인터넷경제연구센터장(왼쪽)과 스위스 아시아 크립토 얼라이언스(SACA) 이주희 대표(가운데)가 블록체인 전문가 상호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지스트 제공)2021.6.3/뉴스1 ⓒ News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과학기술원(GIST) 블록체인인터넷경제연구센터는 '스위스 아시아 크립토 얼라이언스'(SACA)와 블록체인 전문가 상호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블록체인 관련 분야 전문가 간 상호 교류를 강화·확대하고 블록체인 기술과 자문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SACA는 가상자산에 우호적인 스위스에 기반을 둔 비영리단체로 스위스와 아시아의 핀테크, 블록체인 기업, 벤처를 개발·지원하고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스트센터는 블록체인 분산컴퓨터망을 구성하고 블록형성과 작업증명기술, 거래속도 제고기술 등 기술 혁신형 연구를 수행한다.

화폐, 부동산, 저작권, 행정, 투표, 금융과 비금융 혁신응용분야를 발굴하고 우수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2018년 8월 개소 이후 가상자산(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합의 알고리즘의 재 중앙화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합의 알고리즘 'Desecure Blockchain'을 개발, ECCPoW, BTCECC, ETHECC 등의 블록체인 프로그램을 산출했다.

관련 기술 논문을 여러 건 발표하고 총 4건의 국내 출원을 진행했다.

이흥노 센터장은 "학계, 핀테크, 은행 산업을 포함해 한-스위스 블록체인 생태계 내에서 협업을 통해 상호 이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nofatejb@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