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종합 지방소득세 합동 도움센터' 운영

광주 백운광장과 남구청 전경.(남구 제공)2020.12.21/뉴스1 DB ⓒ News1
광주 백운광장과 남구청 전경.(남구 제공)2020.12.21/뉴스1 DB ⓒ News1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광주 남구는 5월1일부터 납세자에 대한 편의 제공을 위해 '종합‧지방소득세 합동 도움센터'를 한달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남구는 청사 1층에 합동 도움센터를 마련, 민원인이 세무서와 구청 중 한곳을 선택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 신고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센터 방문 민원인 중 65세 이상 고령자(모두채움 대상자)와 장애인에 한해서는 직원들이 신고 절차를 돕기로 했다. 이 외 방문자에 대해서는 전자신고·직접 신고 방법을 안내할 방침이다.

전자신고를 하고자 하는 민원인은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연계 신고할 수 있다.

아울러 남구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경영난을 겪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31일까지 납부기한을 연장할 예정이다.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 기한은 오는 5월31일까지다.

ddaum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