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관광재단 "오매나와 코로나 이겨내요"

14일부터 '오매나 백신, 코로나 아웃' 캠페인

광주관광재단이 14일 서구청 앞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오매나 백신 코로나아웃'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관광재단 제공)2020.12.14/뉴스1 ⓒ News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관광재단은 14일부터 광주 문화관광캐릭터와 함께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오매나 백신 코로나 아웃' 캠페인을 벌인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을 응원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른 마스크 상시 착용, 개인 방역지침 강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 내용을 오매나가 재미있게 홍보하고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우울증을 이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캠페인은 이날 서구청부터 각 자치구에서 릴레이로 진행한다. 내년에는 광주 23개 출자‧출연 기관 대상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오매나는 지난 3월 광주시 공모를 통해 선정된 광주 문화 관광 캐릭터로 전라도의 사투리로 놀라움을 표현하는 감탄사다.

남성숙 광주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오매나 캐릭터를 활용해 광주의 구석구석을 소개하고 광주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nofatejb@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