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서, 외국인 범죄 예방 위한 음주운전 단속 강화

지난 18일 오후 광주 광산구 월곡동 일대에서 광산경찰서 교통안전계 경찰관들이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한 음주단속을 하고 있다.(광주 광산경찰서 제공)2020.10.18/뉴스1 ⓒ 뉴스1
지난 18일 오후 광주 광산구 월곡동 일대에서 광산경찰서 교통안전계 경찰관들이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한 음주단속을 하고 있다.(광주 광산경찰서 제공)2020.10.18/뉴스1 ⓒ 뉴스1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광주 광산경찰서가 외국인 밀집거주지역에서 발생하는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해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고 나섰다.

18일 광산서에 따르면 최근 외국인 음주·무면허 이륜차 운전행위로 인한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지난 16일 지역 내 외국인 밀집거주지역에서 음주단속을 진행했다.

음주운전 단속에는 태국어 등 3개 국어 통역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단속을 지원했다.

광산경찰서 관계자는 "단속을 통해 외국인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밀집지역(주거지, 공단)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daum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