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편하게 사세요" 46개 양조장서 빚은 100여종 편의점 판매
aT, 소비활성화 위해 GS25와 손 잡아
- 박영래 기자
(나주=뉴스1) 박영래 기자 = 전국 46곳의 우수양조장에서 빚은 전통주 100여 가지를 편의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우리 농산물로 만든 전통주의 판로확대와 소비활성화를 위해 GS25 스마트오더와 손잡고 '우리술 담다' 이벤트를 1일부터 추진한다.
소비자들은 이날부터 GS25의 스마트오더 앱 '더 팝'을 통해 전국 46곳의 우수양조장에서 빚은 100여 가지 전통주를 구입할 수 있다. 고급 유리잔 세트가 포함된 오픈기념 특별패키지 2000개도 한정 판매한다.
전국 1만3000개의 GS25 편의점 중 원하는 점포에서 편리하게 전통주를 수령할 수 있으며, 다가오는 추석명절 선물용으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오더는 모바일을 통해 주문·결제한 상품을 고객이 매장에서 직접 수령하는 서비스로, 올해 4월부터 스마트오더를 이용한 주류의 판매가 허용되면서 편의점 등에서 다양한 제품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언택트시대에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오더에 전통주를 얹어 우리 술의 판로확대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접근성을 높여 전통주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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