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공영주차장 25곳 2시간 무료이용 한시적 운영
7월말까지 시행…오동도 공영주차장 제외
- 지정운 기자
(여수=뉴스1) 지정운 기자 =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7월말까지 노외 공영주차장 25곳에 대해 '2시간 무료이용'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6월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오동도 공영주차장은 제외했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체계 전환에 따라 그동안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노외 공영주차장 2시간 무료이용을 결정했다.
이번 조치로 공영주차장 이용이 늘어 불법 주·정차 방지 효과도 기대된다.
앞서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동도 공영주차장을 제외한 30개 공영주차장 전부에 대해 중식시간 2시간 무료 이용을 추진해 왔다.
또 시는 주택가와 상가 일원 주차난 해소를 위해 야간시간대 무료 운영도 적극 검토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께서는 주차장 내에서 이중주차 금지 등 주차 질서를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jw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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