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방통계청 '나라키움 광주통합청사'에 입주

광주 서구 동천동 소재…중소벤처기업청 공동 사용

호남지방통계청 ⓒ News1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호남지방통계청(청장 이호석)이 광주 서구 동천동(천변우하로 391)에 위치한 '나라키움 광주통합청사'로 입주를 완료하고 27일 오후 2시 신청사 입주 기념식을 갖는다.

호남지방통계청과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사용하는 나라키움 광주통합청사는 총사업비 347억을 투입해 연면적 1만6685㎡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다.

호남지방통계청은 이 가운데 1층 공용공간과 함께 3~5층을 전용공간으로 사용하게 된다.

새 통합청사에는 사무실을 비롯해 통계체험센터, 전자조사센터, 통계자료실, 스마트오피스실, 조사원실, 회의실 등을 갖췄다.

부대시설과 편의시설로 조사장비 보관실, 체력단련실, 휴게실 등이 배치돼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통계자료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강신욱 통계청장, 이재홍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정책실장, 정종제 광주시 부시장, 서대석 서구청장, 임미란 시의회 부의장, 오승현 부교육감을 비롯한 유관기관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호석 호남지방통계청장은 "신청사 입주와 함께 우리 지역에 필요한 지역밀착형 통계 개발과 확충에 중심적인 역할을 다해 통계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yr20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