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국립광주과학관, '1박 2일 별밤캠프' 운영

광주 북구청 ⓒ News1 DB
광주 북구청 ⓒ News1 DB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광주 북구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9일 국립광주과학관 별빛누리관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 별밤캠프'를 운영한다.

국립광주과학관과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5월 개관해 천체관측 시설을 갖추고 있는 '별빛누리관'에서 우주천문분야 영재교육 활성화 등을 위해 마련됐다.

별밤캠프 1일차에는 코딩으로 배우는 달 탐사와 우리가족의 빛을 찾아라, 밤하늘 별자리 관측, 사이언스 레크레이션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2일차에는 드론아카데미와 테마형 과학교실, 전시장 관람, 소감문 발표 등으로 운영된다.

북구 관계자는 "캠프 기간 국립광주과학관 일원에서 열리는 '2019 가을과학문화축제'와 연계한 사이언스 메이킹과 문화예술 행사 등 다양한 과학체혐 프로그램이 열려 축제 분위기도 만끽할 수 있다"고 말했다.

h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