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인적자원개발위, 전국 평가서 최우수기관 선정

광주상공회의소 ⓒ News1
광주상공회의소 ⓒ News1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광주상공회의소가 운영 중인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최종만 광주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가 전국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10일 광주상의에 따르면 매년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전국 16개 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사업성과를 평가해 우수 인자위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성과평가는 전국 16개 인자위의 위원회의 운영, 수급조사 분석, 인력양성 사업 성과, 네트워킹, 공공성 증진노력, 조직관리 부문에서 지난해 성과를 분석·평가했으며, 광주인자위는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광주인자위는 지난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을 통해 인력양성 수요조사 1200개사, 취업예정자 양성교육 372명, 재직자향상교육 1934명을 실시했으며, 일-학습 병행 전문지원기관을 운영해 66개사가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597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최종만 광주인자위 공동위원장은 "이번 성과는 타 시도에 비해 광주시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 등의 유관기관이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해줬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고용 거버넌스와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고용률 제고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r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