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 광주역다사로움 준공…관리사무소 개소

광주도시공사가 광주 북구 중흥동 광주역다사로움 행복주택의 준공과 사용승인을 완료하고 8일 오후 관리사무소 개소식을 하고 있다. (광주도시공사 제공)2019.7.9 /뉴스1 ⓒ News1
광주도시공사가 광주 북구 중흥동 광주역다사로움 행복주택의 준공과 사용승인을 완료하고 8일 오후 관리사무소 개소식을 하고 있다. (광주도시공사 제공)2019.7.9 /뉴스1 ⓒ News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도시공사는 광주 북구 중흥동 '광주역 다사로움 아파트' 준공과 사용승인을 마치고 관리사무소를 개소했다고 9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공사 입직원과 시공사 관계자, 광주시의회 황현택 산업건설위원장, 반재신 의원 등이 참석해 아파트의 준공과 입주민 입주를 환영하였다.

광주역다사로움은 전용면적 20㎡ 374가구, 36㎡ 190가구, 44㎡ 136가구 등 총 700가구다.

총사업비 656억원을 들여 신혼부부, 청년, 대학생, 고령자 등 주거약자의 주거안정과 맞춤형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했다.

2016년에 착공해 지난 4월 공사를 준공하고, 사용승인을 완료해 현재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첫 입주는 13일부터 시작하며 계약 체결 이후 잔여세대는 8월 중 공급한다.

광주도시공사는 무주택 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저소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을 중점 추진해왔다.

산정, 농성, 주월에 총 1200가구를 공급했고, 광주역다사로움은 그 네 번째 사업이다.

노경수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광주다운 도시재생·주거복지로 혁신하는 공기업을 만들겠다"며 "광주만의 주거복지 실현을 통해 주거약자들의 주건 안정과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nofatej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