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석 의원 "서민·소수약자·농민의 심부름꾼 되겠다"
지난해 6·13 재선거 국회 입성 1년 의정활동 보고
국회 회의 참석률 100% 대표발의 30건 등 '활발'
- 박진규 기자
(무안=뉴스1) 박진규 기자 = 지난해 6·13 재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한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이 13일 등원 1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그간의 의정활동을 서면 보고했다.
서삼석 의원실에 따르면 서 의원은 지난 1년간 국회 본회의와 상임위, 예결위 등 회의 참석률이 모두 100%를 기록했다.
입법수행의 경우 대표발의 30건, 공동발의 255건으로 집계됐다.
발의안의 주요 내용은 도서지역의 보건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병원선 지원 근거마련, 사회적농업 육성법, 낚시어선 안전성 강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우수천일염인증품 소비촉진, 국내산 농수축산물 소비촉진, 면세유 취급수수료 폐지, 농업인 월급제 정착 보조 등 농어촌과 밀접한 현안을 다뤘다.
국감 등 상임위 활동을 통해 도서지역 수자원 확보 및 가뭄대책, 농어촌여성 삶의 질 향상, 농수산물 수급안정, 여객선 시계제한 운항통제 신뢰성 확보, 도서주민의 교통기본권, 해양쓰레기 처리, 가축방역 국가책임화, 침몰선박 잔존유제거사업, 근해어업 활성화 대책마련 등 민생국감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예산 확보에서도 호남유일 여당 예결위 조정소위원 활동을 통해 전남·광주 역대 최대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무안공항활주로 연장 기본설계비 확보, 호남고속철도 2단계 건설 400억 증액, 영산강Ⅳ지구 대단위농업개발사업 500억 확보, 국립소금산업진흥연구센터 타당성 용역비 확보 등 지역숙원사업을 해결했다.
서 의원은 국회등원 1년을 맞아 13일과 14일 이틀간 무안과 신안에서 지역현장토론회를 갖는다.
서삼석 의원은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채찍을 들어주신 지역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금처럼 정직한 땀과 쉼없는 열정으로 서민과 소수약자, 농수축산인들의 작은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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