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도기박물관 4월4일부터 개관20주년기념 특별전
'도예의 내일을 말하다' 주제…도자예술의 의미 조명
- 박준배 기자
(영암=뉴스1) 박준배 기자 = 전남 영암도기박물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4월4일부터 7월30일까지 '도예의 내일을 말하다'를 주제로 특별전을 연다.
예술과 학문으로 도자예술의 영역을 구축해온 학계의 저명한 도예작가의 작품을 통해 현대 도자예술의 현주소를 살피기 위해 마련했다.
도자의 학문적 지평을 넓혀가는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도자예술에 담긴 미래의 새로운 가치와 지표를 살펴보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는 한국의 현대도자문화를 주도해온 신광석 작가를 비롯해 김동욱·김미경·김윤수·김지혜·김현식·이동하·이명아·정진원·최성재 작가가 참여한다.
영암도기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고화도(高火度) 시유도기(施釉陶器)인 국가사적 제338호 구림도기가마터에서 출토된 '구림도기'의 역사성을 토대로 1999년 설립(옛 영암도기문화센터)됐다.
박물관 관계자는 "특별전을 통해 도자예술의 과거, 현재를 아우르는 미래 도자문화의 가치 창출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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