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내달 8일까지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 모집
- 황희규 기자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광주 북구는 청년일자리 창출과 기업환경 개선 등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북구는 3월 8일까지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일자리를 희망하는 청년과 매칭해주고, 인건비를 지원하는 '청년일굼 기업상생 #일자리 프로젝트'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일자리 프로젝트 사업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청년을 모집해 세무회계와 노무, 사무자동화 등 직무교육을 제공하고 구인기업과 1대1로 일자리를 매칭해주는 사업이다.
또 북구에 소재한 청년창업기업과 급여 제시액이 높은 기업을 우선 선정해 정규직 청년 채용 시 최대 10개월까지 월 16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구직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의 구인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북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 선정돼 8억38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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