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보육기업, 베트남 현지업체와 60만달러 계약
- 지정운 기자

(순천=뉴스1) 지정운 기자 = 순천대학교는 창업지원단의 지원을 받는 기업이 베트남 현지 업체와 6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순천대 창업지원단 보육기업인 농업회사법인 도담은 지난 8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된 '2018 호치민 국제 식품 및 식음료 박람회(VIETFOOD&BEVERAGE-PROPACK 2018)'에 참가해 현지 업체와 상담을 진행했다.
도담은 다양한 유기농 잼 상품으로 베트남 현지 업체인 IPP company limited와 2020년까지 60만달러의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10월부터 베트남 마트, 호텔, 베이커리 샵에 1차 물량을 납품하기로 했다.
최용석 창업지원단장은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시장진출에 역점을 두고 보육기업의 해외 시장진출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며 "향후 보육기업의 수출지원과 해외시장 진출 지원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22번째 개최된 호치민 박람회는 베트남 최대의 식품 및 식음료 박람회로, 전 세계 20여 국가에서 식품원재료, 가공식품 등과 관련된 기업들이 대거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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