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덕연동, 도심 속 공원에 어린이물놀이장 운영
8월12일까지 운영
- 지정운 기자
(순천=뉴스1) 지정운 기자 = 전남 순천시 덕연동은 여름방학 동안 지역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연향골 개구쟁이 워터파크(물놀이장)'를 지난 28일 개장해 8월1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향동 천주공원에 마련된 물놀이장은 덕연동행정복지센터와 마을 주민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3세부터 9세의 어린이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물놀이장에는 그늘막, 탈의실, 휴게실 등 편의시설과 간이매점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개장 기간 내내 안전관리요원과 안내요원 등의 인력을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또 버블·마술 공연과 물풍선 던지기, 대나무 물총싸움 등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조점수 덕연동장은 "이번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으로 무더운 여름철 아이들이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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