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컵 광주전남 유소년 축구리그, 성황리에 막 내려
- 박중재 기자

(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 CMB광주방송(대표 김태율)의 '유소년 축구 인프라 확산 프로젝트' CMB컵 유소년 축구리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3일 CMB광주방송에 따르면 전남 화순공설운동장에서 21~22일 이틀 동안 저학년부 16개 팀, 고학년부 16개 팀이 참가하는 CMB컵 유소년 축구리그를 진행했다.
대회에는 광주·전남 32개 팀에서 7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고 선수들의 활약상을 지켜보기 위해 학부모와 지역 축구 관계자 등 모두 1000여 명이 운집해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대회는 초등학교 4학년 이하로 구성된 저학년부 16개 팀, 5·6학년 고학년부 16개 팀이 조별 예선리그부터 본선 토너먼트까지 열띤 경쟁을 펼쳤다.
고학년부는 스포팅FC팀, 저학년부에선 베스트일레븐A팀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CMB광주방송 관계자는 "축구 인프라가 타 지역에 비해 열악한 광주지만, 매년 진행되는 CMB컵 유소년 축구리그를 계기로 제2의 기성용이 탄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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