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초록빛 '순천만 습지'에서 건강한 여름을…

3일 세계 5대 연안습지로 꼽히는 순천만습지 갈대밭이 진한 초록으로 물들었다. 동천 무진교 아래로 펼쳐진 초록빛 갈대의 속삭임이 들리는 듯 하다.순천시 제공)2017.6.3/뉴스1 ⓒ News1 지정운 기자
3일 세계 5대 연안습지로 꼽히는 순천만습지 갈대밭이 진한 초록으로 물들었다. 동천 무진교 아래로 펼쳐진 초록빛 갈대의 속삭임이 들리는 듯 하다.순천시 제공)2017.6.3/뉴스1 ⓒ News1 지정운 기자

(순천=뉴스1) 지정운 기자 = 3일 세계 5대 연안 습지로 꼽히는 순천만습지의 갈대밭이 초록으로 물들어 시원한 풍광을 선사하고 있다.

현장 학습을 나온 어린이들은 쉴새 없이 재잘거리며 짱뚱어, 방게 등 저서생물 구경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관광객들은 순천만습지 가운데를 흐르는 동천 무진교에 올라 발 아래로 펼쳐진 초록 물결을 바라보며 순천만 습지의 건강한 여름을 즐겼다.

3일 초록으로 물든 순천만 습지를 찾은 어린이들이 갈대숲 속에서 살아움직이는 짱뚱어와 방게 등을 살펴보며 현장학습을 진행하고 있다.(순천시 제공)2017.6.3/뉴스1 ⓒ News1 지정운 기자

jw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