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 8일 광주 첫 방문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 /뉴스1 ⓒ News1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 /뉴스1 ⓒ News1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가 오는 8일 광주를 처음 방문한다.

7일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 따르면 파비앙 페논 대사는 국제 여성의 날을 기념해 광주 북구에 자리한 프랑스 문화원 '알리앙스 프랑세즈'를 찾아 여성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어 광주과학관에서 열리는 '우주의 물'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한다. 이번 전시는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한국 내 '프랑스의 해' 행사 일환으로 열린 바 있다.

패논 대사는 국립 5·18민주묘지도 찾아 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의 넋을 기릴 예정이다.

또 윤장현 광주시장을 만나 프랑스와 한국 간 협력강화, 프랑스와 광주시 간 경제, 언어, 교육, 문화 분야 등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ragu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