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쿱생협 '구례자연드림파크' 고용인원 500명 돌파
연간 109억원 근로 소득창출…지역 경제 기여
- 서순규 기자
(구례=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인 아이쿱생협을 유치해 조성한 친환경 식품 클러스터 '구례자연드림파크' 근무 인원이 500명을 돌파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구례자연드림파크는 정규직과 자체 최저시급(7300원) 채용을 통해 11월 기준 51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109억원의 근로소득이 발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근로자 평균 연령도 38세일 정도로 젊은 일터로 꼽힌다.
드림파크는 식품 가공공장과 영화관, 체험관 등의 문화·휴식시설을 갖춘 6차 산업 모델로, 연간 11만명의 유료 방문객과 전국 자치단체 등에서 벤치마킹 대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식품산업은 장치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일자리 창출 효과가 커 지역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안정적인 고용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례군과 아이쿱생협은 고용목표 1000명 달성을 위해 자연드림파크 2단지 및 친환경 채소단지 조성, 가족호텔 건립, 주택단지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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