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천동 선한병원 15일 개원 1주년

지난해 10월 광주시 서구 광천동에 9개 진료과와 검진센터 등을 갖춘 중·소형급 규모로 문을 연 선한병원 전경.(선한병원 제공)  ⓒ News1B
지난해 10월 광주시 서구 광천동에 9개 진료과와 검진센터 등을 갖춘 중·소형급 규모로 문을 연 선한병원 전경.(선한병원 제공) ⓒ News1B

(광주=뉴스1) 김한식 기자 = 광주시 서구 광천동 소재 선한병원(대표원장 정성헌)이 15일 개원 1주년을 맞는다.

9개 과로 출범해 현재는 신경과와 응급실을 개설한 선한병원은 지역 주민들의 의료서비스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 병원이 들어서면서 인근 지역에 유동인구가 늘고 주변 식당가들도 활성화되고 있다고 자평했다.

선한병원은 개원 1주년을 맞아 직원들과 조촐하게 기념식과 '직원사진 콘테스트' 이벤트 행사를 열 계획이다. 신호 신경외과 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한다.

정성헌 원장은 "1년간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지역민에게는 따뜻한 선진의료를 제공하고 지역을 넘어 아시아의 거점병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병원 문턱을 낮추고 '선한' 사람들이 모여 따뜻한 진료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h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