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기보배·최미선 기아 경기서 시구·시타 '눈길'
- 전원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리우올림픽에서 8년 연속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기록을 달성한 여자 양궁대표팀의 기보배(광주시청), 최미선(광주여대) 선수가 프로야구 시구와 시타에 참석, 눈길을 끌었다.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프로야구 기아-SK전의 식전행사로 시민 환영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이 자리에 기보배 선수와 최미선 선수가 참석했다.
기보배·최미선 선수, 임원 등에게 시민 대표들이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기보배 선수가 대표로 시민들에게 답사를 했다.
이어 경기에 앞서 기보배 선수가 시구를, 최미선 선수가 시타를 했다.
또 박채순 광주시청 양궁팀 감독과 노승석(육상 코치·광주시청), 김국영(육상·광주시청), 김성연(유도·광주도시철도공사), 남유선(수영·광주시체육회), 백수연(수영·광주시체육회) 등 선수단도 자리를 함께 했다.
광주시는 내달 2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양궁 기보배 등 광주출신 리우올림픽 참가 선수단의 환영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환영행사는 선수단과 가족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다. 윤장현 시장의 환영사와 포상금 전달, 꽃다발 증정, 선수 감사인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리우올림픽 여자 양궁경기가 열린 지난 8일과 12일 광주여대 학생, 선수 부모 등과 함께 응원전을 펼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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