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역 인근서 KTX열차에 치여 숨진 70대 여성

(목포=뉴스1) 황희규 기자 = 15일 오후 8시8분께 전남 목포시 호남동 한 터널에서 7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KTX열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목포역에서 1.6km 떨어진 한 터널에서 7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KTX열차에 치여 숨졌다.

당시 KTX는 이날 오후 8시께 목포역에서 출발해 용산역으로 향하고 있었으며, 이 여성은 사고 당시 맥박과 호흡이 있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면 끝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숨진 여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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