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호부 전 감사관, 감사 관련 도서 400여권 기증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황호부(72) 전 감사원 감사관이 공직생활 중 수집해 소장하고 있던 감사 관련 도서 400여권을 시의회에 기증했다.
4일 광양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황 전 감사관이 광양시 진상면 자택에 소장돼 있던 감사 관련 각종 자료 및 도서 400여권을 광양시의회에 전달했다.
황 전 감사관은 "기증한 도서는 시의회 의원들이 의정활동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도서를 기증한다"고 밝혔다.
황 전 감사관은 광양 출신 독립운동가 고(故) 황병학의 손자다.
송재천 광양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공직생활을 하면서 보관하고 있는 귀중한 자료를 우리시의회에 기증하여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이 자료를 토대로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시의회는 기증받은 도서를 의정자료실에 영구보존해 시의원들이 의정활동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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