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亞전당, 10일부터 국제교류전 '인도의 예술·사상'
인디라간디국립예술센터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소장품 전시
- 최문선 기자
(광주=뉴스1) 최문선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10일부터 내년 1월8일까지 전당 라이브러리파크 기획관3에서 국제교류전 '라빈드라나드 타고르:범세계주의자의 예술과 사상'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당이 아시아 문화예술기관과 협력해 개최하고 있는 국제교류전의 두 번째 전시로, 인도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기관인 인디라간디국립예술센터(IGNCA)의 소장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아시아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 라빈드라나드 타고르(1861~1941)의 사진 컬렉션을 살펴볼 수 있다.
타고르가 1913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후 제자들에게 둘러싸인 모습, 자신의 연극에 직접 출연한 모습, 마하마트 간디·헬렌 켈러·알버트 아인슈타인 등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이 전시된다.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acc.go.kr)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전시 개막식은 15일 오후 2시 전당 문화정보원 건물 내 라이브러리파크 기획관3에서 개최된다.
비크람 도래스와미 주한인도대사를 비롯해 우펜더 씽 라왓 주한인도 부대사, 비나 조쉬 인디라간디국립예술센터 재정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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