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원-신한은행, 공식 후원은행 MOU 체결

아시아문화원은 14일 오후 광주에 위치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대회의실에서 신한은행과 '아시아문화원 공식후원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협약체결식 모습(아시아문화원 제공)2016.1.14/뉴스1ⓒ News1
아시아문화원은 14일 오후 광주에 위치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대회의실에서 신한은행과 '아시아문화원 공식후원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협약체결식 모습(아시아문화원 제공)2016.1.14/뉴스1ⓒ News1

(광주=뉴스1) 최문선 기자 = 아시아문화원은 14일 오후 광주 소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대회의실에서 신한은행과 '아시아문화원 공식후원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석 아시아문화원장, 윤상돈 신한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대 복합문화시설로 성장하는 데 협력한다.

특히 신한은행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관람객 편의시설 지원 ▲자금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한 각종 금융업무 지원 ▲아시아문화 관련 홍보·교육·연구에 기부금 출연 등을 수행한다.

아시아문화원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운영에 필요한 아시아문화 연구·홍보 및 콘텐츠 창작·유통,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지난해 11월25일 공식개관한 전당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을 통해 광주시 동구 옛 전남도청 부지에 건립된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이다.

moon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