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신메디칼, '원적외선 온열기' 고령화사회 인기몰이

㈜명신메디칼의 '원적외선 온열기'.(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본부 제공)2015.12.8ⓒ News1
㈜명신메디칼의 '원적외선 온열기'.(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본부 제공)2015.12.8ⓒ News1

(광주=뉴스1) 김한식 기자 = 헬스케어 의료기기 전문제조기업 ㈜명신메디칼(대표 손종기)은 고령화 사회를 맞아 '원적외선 온열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원적외선 온열기는 노인의료복지 분야에서 실질적인 통증 완화를 위한 장비부족 해소와 노인성질환, 관절통, 복통 등에 대한 약물을 대체하거나 의존도를 낮추는 제품이다.

특히 썬빔(MS-980s·전신용), 젠빔(MS-980B·부분형)은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보건소, 경로당, 학교보건실, 소방서(트라우마 센터) 등에 납품되고 있다.

슬라이드 형태의 전신형(MS-880), 부분형(MS-SS0s, MS-660SB) 제품은 혈액순환과 체내 온도가 상승함으로 면역력이 높아지고 스트레스가 땀과 함께 배출돼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관절이나 얼굴에 적용하는 MS-330E, MS-330의 경우 건강과 미용 아이템으로 관심받고 있다. 이 제품은 전국 병원 및 피부관리업소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온도 및 시간조절이 가능해 소비자가 자신의 신체에 맞춰 사용이 가능하다. 노인인구 증가와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로 그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회사는 이러한 제품을 2012년부터 홍콩, 대만, 스웨덴, 벨기에, 미국 등 세계 각 나라에서 효능과 기술을 인정받았다. 올해는 홍콩과 스웨덴 수출계약 체결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손종기 사장은 "농어촌, 도시 전문직 종사자 대부분이 신경통, 무릎, 허리, 어깨통증 등 각종 통증성 질환을 가지고 있다"며 "인체에 유익한 태양광 원적외선 온열기는 약물치료 대체효과 및 건강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