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주년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관 누리집, 사행성광고 '가득'

일제 강점기 시절 대표적인 항일 학생운동인 광주학생독립운동의 86주년을 맞은 3일 오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홈페이지에는 광고성 글로 가득차 있었다. (광주학생독립운동 홈페이지 갈무리) 2015.11.3/뉴스1 ⓒ News1 윤용민 기자
일제 강점기 시절 대표적인 항일 학생운동인 광주학생독립운동의 86주년을 맞은 3일 오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홈페이지에는 광고성 글로 가득차 있었다. (광주학생독립운동 홈페이지 갈무리) 2015.11.3/뉴스1 ⓒ News1 윤용민 기자

(광주=뉴스1) 윤용민 기자 = 일제 강점기 시절 대표적인 항일 학생운동인 광주학생독립운동 86주년을 맞은 3일 오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누리집(홈페이지)은 광고성 글로 가득차 있었다.

기념관 누리집에 접속한 사람들이 사실상 유일하게 글을 쓸 수 있는 '묻고답하기'란은 온통 사행성 광고글만 있어 보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에 기념관 측이 누리집 관리를 전혀 하고 있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처럼 허술한 누리집 관리가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기념관 측을 비판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서모씨는 '이런 일도 분명 세금이 들어갈텐데 너무 관리에 소홀하다'고 밝혔고, 신모씨는 '기념관 측이 빨리 홈페이지를 정상화했으면 한다'고 했다.

salc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