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대나무박람회장↔국립아시아문화전당 셔틀버스 운행

30일 전남 담양군 죽녹원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박람회장을 거닐고 있다. (전남 담양군 제공) 2015.9.30/뉴스1 ⓒ News1 윤용민 기자
30일 전남 담양군 죽녹원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박람회장을 거닐고 있다. (전남 담양군 제공) 2015.9.30/뉴스1 ⓒ News1 윤용민 기자

(담양=뉴스1) 윤용민 기자 = 전남 담양군은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기간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박람회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셔틀버스는 박람회 폐막일인 10월 31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옆 임시안내소 승하차장에서 출발해 박람회장 동문까지 하루 왕복 4회 운영된다.

출발시간은 문화전당에서 오전 9시, 11시, 오후 2시, 4시며, 박람회장에서는 오전 10시10분, 오후 1시10분, 3시10분, 5시10분으로 편도 1000원의 요금을 받고 있다.

이번 셔틀버스는 담양군과 광주시가 문화관광 지원사업 일환으로 마련했다.

박람회는 '대숲에서 찾은 녹색 미래'를 주제로 담양 죽녹원과 전남도립대 일원에서 10월 31일까지 45일간 이어진다.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나 매표는 오후 5시에 마감된다.

한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문화정보원에서는 현대적 아시아 문화예술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문화창조원에서는 문화와 예술 그리고 과학기술을 새로운 형식으로 융합할 수 있는 콘텐츠 교류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salc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