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 23일 이탈리아 출국…디자인비엔날레 홍보
- 박중재 기자

(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윤장현 시장은 '2015밀라노엑스포' 기간 중 24일부터 한 달간 트리엔날레 뮤지엄에서 진행되는 '2015광주디자인비엔날레' 국제홍보상징관 개막식에 참석한다.
알렉산드로 맨디니, 스테파노 지오반노니 등 저명 디자이너들과의 면담을 통해 시에서 진행 중인 '산업화디자인 프로젝트' 협업 방안 등 광주 디자인산업 발전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다.
국제홍보상징관에는 윤 시장을 비롯한 50여 명의 국내외 유명인사와 디자이너들의 패턴을 기부받아 청자에 샌딩한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전시해 광주의 디자인을 홍보한다.
윤 시장은 25일 '지구 식량공급, 생명의 에너지'를 주제로 진행되는 밀라노엑스포를 방문, 지역의 식품 산업을 비롯한 문화산업 전 영역에 대한 발전 방안을 구상할 계획이다.
26일에는 베니스에서 '모든 세계의 미래'를 주제로 2008년 광주비엔날레의 총감독이었던 오쿠이 엔위저가 총감독을 맡고 있는 베니스 비엔날레를 찾아 광주에서 열리는 비엔날레, 디자인비엔날레의 추진 방향을 구상한 후 27일 귀국한다.
한편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오는 10월15일에 개막해 11월13일까지 '디자인과 더불어 신명'을 주제로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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