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문화전당, 24일 '인문강좌·연극·야간견학' 프로그램 진행
- 최문선 기자

(광주=뉴스1) 최문선 기자 = 이번 행사는 지난 4월과 5월 '문화가 있는 날'에 이어 세 번째로 실시되며, 프로그램은 ▲인문강연 ▲공연 관람 ▲전당 견학 등으로 이뤄진다.
인문 강연은 '백 개의 아시아: 이야기를 통해 보는 아시아인의 삶과 지혜'란 제목으로 전당 문화정보원의 극장3에서 오후 6시부터 90분 간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청할 수 있다. 중견 소설가인 방현석 교수(중앙대 공연영상창작학부 문예창작전공)가 신화, 설화, 서사시 등 아시아의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공연으로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전당 예술극장 야외무대에서 페르난도 루비오의 시민참여형 연극 '내 곁에 있는 모든 것'을 선보인다. 한 침대에 배우 한 명과 관객 한 명이 나란히 누워서 대화를 나누는 특이한 형식의 공연이다.
공연 참여 희망자는 사전에 예술극장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해야 하며,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단 공연 참여 없는 외부관람은 사전신청 없이 가능하며, 관람료 역시 무료다.
저녁 8시10분부터는 전당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견학도 진행된다. 전당 입구(옛 전남도청 광장)에서 출발해 어린이문화원, 문화정보원, 문화창조원과 예술극장 등 전당 내·외부 공간을 이동하는 코스다. 각 장소에서 전당의 비전과 개관 프로그램에 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견학은 사전 접수 후 참여할 수 있으며,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단 선착순 80명에 한해 접수를 받는다.
참여 희망자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홈페이지(http://www.asiaculturecity.com)의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 받은 후 이메일(gjacc2015@gmail.com)로 또는 전화(062-601-4065)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단 주말 및 공휴일엔 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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