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전남 임세훈·정인환씨, 정보화경진대회 최우수상
- 김한식 기자
(나주=뉴스1) 김한식 기자 = <table style="margin: auto; width: 540px; clear: both;"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tbody><tr><td style="padding: 0 10px 5px 2px;" align="middle"> </td></tr><tr><td id="content_caption_id" style="padding-bottom: 10px; color: #666; font-size: 11px; font-family: 돋움;" align="middle">왼쪽부터 해남 정인환, 영광 임세훈씨./사진제공=전남도농업기술원ⓒ News1</td></tr></tbody></table>전남농업기술원은 최근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실시한 '전국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정보문화 확산 분야에 영광 임세훈씨, 정보화 아이디어 분야에 해남 정인환씨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임세훈씨는 영광으로 귀농해 대봉감을 생산하면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에 재능을 기부하여 정보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정인환씨는 한국농수산 대학을 졸업하고 부모님의 농사를 이어받아 버섯을 재배하면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정밀한 버섯재배 관리 및 수량을 증대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출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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