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스튜디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캠페인 협약
- 김한식 기자

(광주=뉴스1) 김한식 기자 = EBS 어린이 안전교육 애니메이션 '우당탕탕 아이쿠'의 주인공 캐릭터 아이쿠와 비비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안전지킴이로 나선다.
EBS TV시리즈 '우당탕탕 아이쿠'를 제작한 마로스튜디오(대표 박일호)는 25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이 같은 내용의 초록어린이 안전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마로스튜디오와 함께 '우당탕탕 아이쿠' 캐릭터를 활용한 안전송을 제작한다. 안전과 관련된 교육 자료를 제작해 배포하는 등 어린이 안전 및 건강에 관한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또한 사용자 제작콘텐츠(UCC) 등 홍보영상을 제작해 나눔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개선시키고 공감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박일호 대표는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함께 어린이 안전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 속에서 밝은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제작지원작인 '우당탕탕 아이쿠'는 외계에서 온 어린왕자 아이쿠와 그의 수행로봇 비비가 지구생활에 적응하면서 겪는 일을 그린 어린이 안전교육 애니메이션이다. 마로스튜디오와 EBS의 공동제작을 통해 2010년 5월부터 EBS 및 다양한 채널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이다.
마로스튜디오는 '우당탕탕아이쿠'에 이어 새로운 시리즈인 '으랏차차 아이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기존 컨셉에서 한발 더 나아가 '아빠랑 스트레스 탈출 댄스', '키가 쑥쑥 콩콩댄스', '엄마랑 가족 마사지' 등 다양한 주제로 신나는 노래와 율동에 맞춰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온 가족 건강 콘텐츠이다.
'으랏차차 아이쿠'는 8월 EBS를 통해 첫 방영될 예정이다.
h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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